하이브·어도어, NYT 뉴진스 계약 보도 반박…"민희진 계약주체"(종합)
하이브(HYBE)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그룹 '뉴진스(NewJeans)' 전속계약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하이브·어도어는 6일 입장문에서 "당사자만이 갖고 있는 계약서와 소송자료가 해외 언론에 유출되고 K-팝을 공격하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NYT는 전날 뉴진스 멤버들이 14~17세 때 체결한 전속계약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서에 정부 표준계약서의 미성년자 보호 문구가 빠졌고, 품위유지·위약벌·계약 종료 후 초상과 음성(AI 포함) 활용 등에 관한 조항이 담겼다는 내용이다. ◆"민희진이 계약 주체…NYT에 명시 요청했지만 반영 안 돼" 하이브는 NYT 취재 과정에서 계약의 주체를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당시 어도어 대표이사, 민 전 대표가 임명한 부대